“Velocity"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고 있는 분산 캐시 솔루션으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에서 필수적인 확장성과 고성능을 제공해 줄 수 있으며, 일반 CLR 객체 뿐만아니라 XML이나 바이너리 데이타 등 메모리상에서 관리될 수 있는 데이터에 대해 캐싱 기능을 제공해주며, 분산되어 있는 여러 서버사이에 자동 동기화 기능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Velocity"가 주안점으로 두고 있는 것은 성능, 확장성, 가용성을 제공하는 분산 캐시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Velocity”는 당연히 무료로 배포될 것이며,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Web/App Tier와 Data Tier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CTP3는 CTP2에 비해 몇 가지 변경된 사항이 있다.
1. Cache Notificaiton - 캐시에 저장되어 있는 객체에 대한 변경이 자주 일어나지 않는 경우, 캐시 클러스터에 저장되어 있는 객체에 변경이 일었나게 되면 로컬 캐시에 Notification이 뜨게 되고 즉시 로컬 캐시에 있는 객체는 유효하지 않음으로 변경된다. 잦은 변경이 있는 경우 Notification을 시작으로 다양한 activity를 일으키는 trigger를 설정할 수 있다.
2. 성능 향상 - 이전 버전에 비해 메모리 사용량이나 응답성 면에서 성능 개선이 있었다.
3. 보안 기능 보완 – 윈도우 서비스 형태로 띄는 cache host를 실행하는 권한이 낮아져 Network Service 계정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4. 설치 용이 - 설치가 쉬워지고 cache host 설정까지 간편하게 진행된다.
5. 네임스페이스 변경 - “Velocity” 전체 네임스페이스가 System.Data.Caching에서 Microsoft.Data.Caching으로 변경되었다. 네임스페이스의 변경으로 전체 API가 영향을 받게 된다.
그 밖에도 소소한 변경 사항들이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http://msdn.microsoft.com/en-us/data/cc655792.aspx
“Velocity”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고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cc645013.aspx
“Velocity” CTP 3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B24C3708-EEFF-4055-A867-19B5851E7CD2&displaylang=en
설치 시 캐시 설정 위치를 네트워크 공용 폴더로 할 것인지 SQL Server로 할 것인지 등 결정해야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다운로드 싸이트에 있는 velocity_help.exe를 다운받아 도움말을 보면서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개발자들에게 있어서 성능 향상은 늘 염두해두어야 하는 품질 요소이며, 언제나 따라다니는 꼬리표같은 존재이다. 이미 국내 개발자들 사이에도 “Velocity”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 솔루션 업체에서는 정식 버전 출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곳도 있다.
“Velocity”에 대해 한 줄만 기억해 두면 필요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Velocity”는 닷넷 개발에 쓸 수 있는 분산 캐시 솔루션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