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시스템 황용호 아키텍트 팀장이 Spring.NET, NHibernate, SVN, NUnit, NAnt, Log4net 등 다양한 오픈 소스를 적용하여 Formular# 이라는 표준 개발 프레임웍을 만들어 고객사에 적용하면서 느낀 점을 블로터닷넷과의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다. 몇 가지 음미해볼 만한 부분을 인용해보면...
오픈소스 기반 프레임워크를 도입하기 전에는 관련 프레임워크에 대한 교육이 쉽지 않았는데, 이미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제품이다보니 이 부분도 상당히 수월하게 진행됐다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서 고객들과 더욱 대화를 많이 할 수 있고, 전체 아키텍처 구현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기술적인 이슈를 처리하는 것에 온 심혈을 기울였던 기존 프로젝트에 비해서 현업의 요구가 정확히 무엇인지 요구가 올바른 것인지 검토하고 앞으로 구현될 시스템이 어떨지 사전에 가시화시키고 효과를 미리 검증하는 것에 투자하는 것으로 자연스럽게 바뀌지 않을까요
인터뷰 내용을 살펴보면 개발팀을 이끌고 있는 입장에서 자체 개발했던 프레임웍 개발자가 떠남으로 인한 업그레이드 문제며, 고객의 비지니스에 집중하기 보다는 개발 이슈 해결에 집중해야 했던 지난날의 개발 모습 등이 눈에 선하게 다가온다.
전체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